아틀란티스펜션에서 즐기는 여행지,
Travel
ATLANTIS PENSION
Around Our Pension
한반도지형
펜션에서 15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에 위치한 한반도 지형은 국가지정유산 명승으로 삼면이 바다인 우리 땅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풍경으로 나서 강변에 아담하게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쉽게 볼 수 없는 석양을 볼 수 있다.
TRAVEL 01
동강사진박물관
펜션에서 25분 동강사진박물관은 사진의 변천사와 주제별 다양한 사진작품들이 전시된 국내 최초의 공립사진 박물관. 194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한국사진을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사진으로 보는 역사, 문화유산자료 등 다양하게 기획·전시,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동강국제사진제 수상작 1,500여점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TRAVEL 02
고씨굴
펜션에서 30분 4억 년의 신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고씨굴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동굴의 하나로 임진왜란 당시 고씨가족이 피난하였던 곳이라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그 밖에도 수도장 등으로 이용되어 왔다고 전한다. 예전에는 나룻배를 타고 폭 130m인 남한강을 건너 입구에 이르렀으나, 지금은 동굴 입구까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TRAVEL 03
영월동굴생태관
펜션에서 30분 영월동굴생태관은 각 분야의 동굴 전문가들의 자료를 관람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설계한 우리나라 최초의 전시 시설물이다. 동굴연구소,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하 1,2층 전시관은 5개 구역으로 나눠 ‘석회는 누가 만드나’, ‘숨어있는 동굴생물’, ‘어두워도 부딪히지 않아’, ‘박쥐에 대한 진실’, ‘신비한 동굴탐험’ 등 14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TRAVEL 04
법흥사
펜션에서 35분 사자산 법흥사는 643년 신라 선덕여왕 12년에 신라의 고승 자장율사가 나라의 흥륭과 백성의 편안함을 도모하기 위해 사자산 연화봉에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하고 흥녕사로 창건했다.신라의 선승 도윤칠감국사의 제자 징효절중이 886년 이곳에 선문을 열었고, 이것이 바로 라말여초 구산선문 중 하나였던 사자산문이다.1163년 고려 의종 때 다시 중창하였으며, 1730년 조선 영조 6년, 1778년 조선 정조2년, 1845년 조선 헌종 11년까지 역사의 부침 속에서도 소실과 중창을 반복하며 그 맥을 이어왔다.
TRAVEL 05
강원도 탄광문화촌
펜션에서 35분 영월군 북면 마차리 일원에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탄광문화촌’은 과거 대표 에너지원인 석탄과 탄광촌 광부들의 생활 모습을 「영월 마차리 탄광촌의 흔적」으로 재조명하여 과거 검은 황금으로 불리었던 석탄의 폭 넓은 이해와 산업 역군의 주역으로 활약해 온 탄광 근로자들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문화공간이다.
TRAVEL 06
영월곤충박물관
펜션에서 40분 영월 삼옥리에 위치한 영월곤충박물관은 어린이들에게 자연사랑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2002년, 어린이날에 개관했으며, 표본 외에 살아 있는 곤충들도 전시하여 생생한 자연의 소리를, 모습 그대로 담아내고 있는 이곳이다.특히 멸종위기곤충을 비롯한 나비류, 외국곤충, 수서곤충 등 3,000여점이 전시되어 국내 제일의 곤충왕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TRAVEL 07
별마로 천문대
펜션에서 45분 별마로 천문대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읍 영흥리 봉래산 정상에 건설된 국내 최대 규모의 천문대이다. 별마로란 별, 마루(정상), 로(고요할 로)의 합성어로 "별을 보는 고요한 정상" 이라는 뜻이다. 연간 관측일수가 196일로 우리나라 평균 116일보다 훨씬 많아 국내 최고의 관측 여건을 가지고 있는 별마로천문대는 2001년 10월 13일에 개관하였다.
TRAVEL 08
어라연
펜션에서 45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에 있는 명승지인 어라연은 동강 상류에 속하며 동강의 많은 비경 중에서도 가장 경치가 빼어나기로 유명하고 2004년 명승으로 지정될 정도인 곳이다. 예로부터 강물 속에 뛰노는 물고기들의 비늘이 비단같이 빛난다 하여 ‘어라연’이라 이름이 붙었으며, 정선과 영월 일대를 흐르는 동강의 상류에 속하는 영월 어라연 지역은 동강에서 경치가 가장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으로, 물이 맑고 주변 경치가 수려하며, 하천지형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천혜의 보고이다.
TRAVEL 09
김삿갓유적지
펜션에서 50분 김삿갓 유적지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삿갓면에 조성된 김삿갓의 유적지이다. 김삿갓 연구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난고 문학관과 많은 돌탑이 조성된 묘, 작은 성황당, 마대산을 따라 김삿갓이 살던 집터 등이 있다. 김삿갓의 본명은 난고 김병연(1807~1863)이다. 방랑 시인이었던 김삿갓은 1863년 전남 화순군 동북면 구암리 정시룡 댁에서 생을 마감했는데 3년 뒤 아들이 지금의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 노루목 기슭으로 이장했다.
TRA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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